3월 31일 주일말씀 요약
부활하신 예수님(눅24:5-6) 인간의 한계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다. 예> 자연, 죽음 그럼에도 인간은 이 죽음을 이기기 위한여러 노력에도 단 한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. 예> 진시황, 미라 피라미드와 예수님의 무덤을 비교해 보면 둘 다 비어있는 무덤입니다. 하지만 거기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. 이집트의 무덤은 죽은 사람을 미라로 만들어서 상품화하여 전시했기 때문에 빈 무덤이고, 예수님의 무덤은 부활하셔서 빈 무덤이 된 것입니다. 예수님의 무덤에는 이런 글귀가 있다고 합니다. he is not here! 오늘 본문에도 말합니다. "어찌하여 살아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" 오늘 이 음성이 들려지길 바랍니다. 그러니 주님께서 살아있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, 여기에도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