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이 달라지는 비결(삼상14:36-37, 52)
사울을 통해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지? 우리가 왜 예배를 잘 드려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.
처음 출발점에서 사울의 모습과 예배에 실패 이후의 모습이 사뭇 다릅니다.
(초창기, 현재)
예배 실패로 인해 사울이 취한 행동이 52절입니다.
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힘 센 사람, 용감한 사람 즉, 전쟁에서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을
찾고 불러 모았다는 것입니다.
이러한 패턴이 바로 인본주의입니다.
교회가 하나님이 빠진 채 어찌 인간적 생각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 갈 수 있겠습니까?
그러니 우리는 예배를 잘 드려야 합니다.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꼭 만나야 합니다.
드라마 <미생> 오차장의 대사입니다.
"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어. 파리 뒤를 쫓으면 변소 주변이나 어슬렁거릴거고, 꿀벌 뒤를 쫓으면 꽃밭을 함께 거닐게 된다잖아"
즉 우리 인생에 있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.
잘못된 것을 만나지 마시고, 꼭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.
그러기 위해선 아벨과 가인의 예배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.
"아벨과 그 제물"
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가장 복되고 행복한 삶을 사는 예배자들이 되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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